본문 바로가기

이슈,라이프

북한산행 데일리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는 명산이라 늘상스럽게 자주 가는

 

 

북한산 산행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지만 오늘은 백련사를 진달래 능선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약간 숨을 가뿌게 몰아쉬면서 중턱에서 한컷 찍어 봅니다.

 

능선을 올랐을때 시원한 산바람이 온몸에 땀을 식혀 줍니다.^

 

 

 

 

 

 

 북한산을 가봤으면 대부분이 등산객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는 대동문 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긴 하나 구석구석 절경이 많은 소귀천 계곡 ^^

 

    

       

 

신선이 앉았있다 간듯한 느낌이 드는 바위들이 많습니다.^ 낙서만 뺴고^

 

 

 

 

 

물소리가 정말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뜷어 줍니다^^

 

도봉산도 자운봉,만장봉 등 절경이 많지만

 

공휴일 산행은 사람이 좀 붐비는 북한산행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