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시내 크리스마스 장식 나들이..

아이와 핫트랙에 문구용품과 서적을 사러갔다가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아서 서울시내 구경을

 

잠시 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크리스마스 이브떄 아버지 손을 잡고 따라갔던 명동의 L 백화점..

 

 

 

 

 

 

 

나뭇가지들을 자세히 보면 순록모양인 처럼 보입니다.

 

얼핏보면 우리나라 같지 않은 exotic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네온이 여러 색깔로 변화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사랑스럽고 달콜함 크리스 마스라는 문구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뭇가지들이 정말 뛰어다니는 사슴처럼 보이죠?....

 

 

 

모처럼 아이와 함께 하는 줄거운 크리스마스 도시 야경 이었습니다.

 

날씨는 쌀쌀해도 아름다운 트리 와 불빛들이

 

아이와 내맘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