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재접수 사례

 

 

 

 

10월 햇살론 최저금리가  기준금리 인하로8%때로 인하되었습니다. 이번달 기준금리는 2.1%때로  사업자의 경우는 적용금리 포함 7%때로 대출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직장인 4대가입여부와 무관하게 급여를 3개월이상 통장상으로 수령한경우는 연봉 4000만원 미만 기준으로 큰 문제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타 금융 기관 햇살론 부결후 재진행건 들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부결사유를 들어가 보면 보증재단 취급제한규정으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있지만 규정과 무관하게 4대미가입이거나 급여를 현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로 부결되  재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엄밀히 따지면 급여를 현금수령하거나 4대미가입이라고 부결되는 제한 상황은 없습니다. 그런경우는 대체로 취급은행 자체내에서 접수를 기피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제한 사항이었다면 저희쪽에 접수 되어도 같은 기준으로 부결이 되는것이 당연한 이유입니다.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대체로 그런경우는 접수자체가 안되었다고 간주해 보기도 합니다.

 

 

햇살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약정기간은 최장 5년까지이며 생계자금과 대환자금을 동시에 받아야 하는 조건은 없습니다.

최근상황으론 우선 생계자금을 받고 차후에 대환자금을 받는편이 나을것 같다고 여겨집니다.  햇살론은 보증상품이기 때문에 생계자금은 상환이 되면 재대출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