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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금융정보

햇살론 생계자금 위주로 진행

 

햇살론은 두가지 상품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생계자금과 대환자금 으로 대표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존에 생계자금은 본인소득을 대비한 부채 비율이 반영되지 않지만 대환대출의 경우 부채비율의 적용기준이

예전보다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이번달 부터 천만원 미만의 대환대출일 경우 DTI 반영을 안했지만 앞으로는 대출 신청 금액과

무관 하게 모두 반영된다는 재단공지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앞으론 거의 생계자금 위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출자격에 대한 변동의 거의 없으며 4대미가입자나 현금수령이신분들은 가능합니다. 유의할 사항은 4대미가입거나 급여현금수령같은경우는 근무처 사업자 등록증 사본첨부와 고용주와의 재직확인 전화가 필수라는 것을 유념 하셔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사업자 대출의 경우는

평가표 기준으로 재단심사중 한도차이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재단심사 기간도 직장인에 소요됩니다.

 

 


    

 

                            

다만 직장인보다 업무원가 금리가 낮다보니 약 8%때의 금리로 한도는 2000만원 미만까지 생계자금을 받을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전년도 입사자일 경우 세무서 발행 소득금액증명원을 재단심사에 선호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재직확인과 소득확인이 큰 문제없이 진행되면 실행은 2일정도에 생계자금 진행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